오랫만에 :: 2012/01/10 04:02
한글 키보드를 외워서 치니 영문판 키보드로도 한글이 입력되는 좋은 세상이구나.
여긴 미국 엘에이 세리토스 도서관인데, 대학도 그렇고 도서관도 그렇고 스케일로 승부하는 동네같다.
어느새 2012년이고, 사흘전 또 나이를 먹어버리고, 그나마 캘리포니아의 화창한 날씨에 위안을 삼는 중.
노트북을 안 가져와서 인터넷에 접속하려면 스타벅스나 맥도날드 가서 free wifi 로 핸드폰만 뚫어져라 봐야 하는게 좀 불편하다.
그래도 이곳은 아무도 안올줄 알았는데 투데이가 무려 두명이나 있어...(감사합니다?)
미국은 이제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이 보이는 나라가 되었지만, 한국에 돌아가는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가기 싫어지는 건 여행이 좋은건지 그래도 한국보다는 미국인건지 아니면 그냥 내 지랄맞은 성격인건지...=_=;;
아무튼 오랫만에, 안부 남기고 갑니다.
임진년 흑룡띠라는 새해, 다들 이쁜 아이 하나씩 (더) 낳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~
'Trashcan > My 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오랫만에 (0) | 2012/01/10 |
|---|---|
| ... (4) | 2011/10/07 |
| 생존 신고 (2) | 2011/10/06 |
| december (0) | 2010/12/01 |
| Coffee is.. (2) | 2010/08/18 |
| Merry Christmas! (0) | 2009/12/26 |


